3단계: 오퍼 작성 및 제출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면,
이제 “오퍼(Offer)”를 작성해 셀러에게 제출하는 단계입니다.
오퍼는 단순히 가격만 적는 문서가 아닙니다.
구매 조건, 일정, 보호 조항까지 포함된 법적 계약 제안서입니다
워싱턴주 부동산 계약서에는 보통 다음 내용이 포함됩니다:
제안 가격 (Offer Price)
Earnest Money (계약금)
클로징 날짜 (Closing Date)
인스펙션 기간
파이낸싱 조건
각종 Contingency(조건부 조항)
이 모든 요소가 함께 작용해 오퍼의 “강도”가 결정됩니다.
1. 오퍼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2. Earnest Money란 무엇인가요?
Earnest Money는
구매 의사가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약금입니다.
일반적으로 매매가의 1~3% 수준
Mutual Acceptance 이후 정해진 기간 내 예치
에스크로 회사에 보관
이 금액은 클로징 시 다운페이먼트나 클로징 비용에 적용됩니다.
단, 계약을 특정 조건 없이 취소할 경우
계약금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Contingency 조항이 매우 중요합니다.
3. Contingency(조건부 조항)란?
Contingency는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보호 장치입니다.
대표적인 Contingency:
Inspection Contingency
Financing Contingency
Appraisal Contingency
Title Contingency
이 조항들은 바이어를 보호하는 장치이지만,
경쟁 상황에서는 전략적으로 조정되기도 합니다.
4. Multiple Offer 상황에서는?
워싱턴주의 인기 지역에서는
여러 명의 바이어가 동시에 오퍼를 제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단순히 가격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Earnest Money 금액
인스펙션 전략
클로징 일정 유연성
셀러 요구사항 반영
등이 함께 고려됩니다.
5. 오퍼 제출 후 과정
오퍼를 제출하면 셀러는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수락 (Accept)
거절 (Reject)
카운터오퍼 (Counteroffer)
카운터오퍼가 오면 조건이 일부 변경되며,
서로 서명하면 Mutual Acceptance(상호 합의) 가 됩니다.
이 시점부터 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정리
오퍼 단계는 단순한 “가격 제안”이 아니라
전략과 보호 조항이 결합된 협상 과정입니다.
✔ 가격
✔ 조건
✔ 일정
✔ 보호 조항
이 네 가지를 균형 있게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음 단계는:
로 이어집니다.